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신창재 신년메시지, "소비자 보호는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 실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02 11:0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 회장은 2일 ‘2026년 출발 조회사’에서 “보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 정당 보험금 지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인 실천이다”며 “고객의 완전 보장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4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신년메시지, "소비자 보호는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 실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2일 고객 완전보장 실천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불완전 판매, 승환 계약 등 불건전한 영업 행위와는 결별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불만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보험 가입,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 등 전체 보험기간에서 단계별로 고객 보장의 가치를 잘 전달해야 한다고 짚으며 “보험 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미래의 역경에서 고객을 보장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국내 보험산업 전망과 관련해 수입 보험료 성장률 하락과 성장성, 수익성 둔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바라봤다.

신 회장은 “일부 회사나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무분별한 보험 설계사 확보 경쟁을 벌이며 시장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며 “고객 보장의 가치를 잘 실천할 수 있는 우수 재무설계사(FP)를 확대해 전속 대면 채널의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기반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그는 “최근 AX 흐름에 본격 대응하고자 AI 부문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며 “보험 비즈니스 가치사슬 전반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경험 개선, 비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AX 시대에 맞는 혁신 문화가 조직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 프로그램 등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