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채우지 못해, 정의선 자율주행 '송창현 다음 카드' 고심

김여진 기자 yjkim@businesspost.co.kr 2026-01-02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작년 12월 18일 현대차그룹 인사를 끝으로 제계 주요 그룹들의 인사가 사실상 모두 마무리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임원 연령대를 낮추며 변화에 속도를 올렸지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총괄하던 송창현 전 사장의 후임은 정하지 못했다.

송 전 사장은 인사 발표를 2주 앞두고 물러났으며 업계의 관심은 송 전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퇴에 쏠리고 있다.

이러한 리더십 공백은 최근 테슬라가 한국 시장에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위기감을 더하고 있다.

송 전 사장의 사퇴 배경에는 단순한 성과 부진을 넘어 조직 내부의 심각한 갈등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전략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현대차가 이 혼란을 수습하고 2028년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인사 발표와 AVP본부 및 자율주행에 관한 내용은 C-랩에서 확인해보자. 김여진 PD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