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 출연, 취약계층·소상공인 부채 경감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30 16:2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포용금융에 힘을 싣는다.

KB국민은행은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562억 원을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 출연, 취약계층·소상공인 부채 경감 지원
▲ KB국민은행이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562억 원을 출연한다.

이번 출연금은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금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새도약기금은 국민은행 출연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으로 차주들의 신용 회복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이밖에도 서울과 인천 ‘KB희망금융센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해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 등 비금융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다시 금융의 제도권 안에서 안정을 찾길 바란다"며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