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건설 철도 및 수자원 인프라 공사 수주, 2688억 공공 토목 일감 확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30 15:2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이 철도와 수자원 인프라 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며 2688억 원어치 일감을 확보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26일 ‘남강댐(I)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와 지난 29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건설 철도 및 수자원 인프라 공사 수주, 2688억 공공 토목 일감 확보
▲ 두산건설이 철도와 수자원 인프라 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며 2688억 원어치 일감을 확보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8-1공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km, 총 사업비 7조9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고속철도 사업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 시공을 맡는다.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사업으로 매설 뒤 36년이 지난 남강댐 계통 광역상수도 대체관로 부설과 노후관 개량, 관로 이설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두산건설은 그동안 철도와 지하철, 전력구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국내 최초 민간제안형 무인중전철 신분당선은 대표사로 노선 기획부터 설계와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했고 준공 뒤에는 자회사 네오트랜스를 통해 운영도 맡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대형 철도와 수자원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공공토목 분야에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쌓아둔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토대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으로 사회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