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메가MGC커피 몽골 울란바토르서 7호점 열어, 글로벌 진출 가속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12-29 13:2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가MGC커피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는 29일 몽골 진출 1년여 만에 7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 몽골 울란바토르서 7호점 열어, 글로벌 진출 가속
▲ 몽골 울란바토르 메가MGC커피 매장 내부. < 메가MGC커피 > 

메가MGC커피는 2024년 9월 저가커피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현지 누적 구매 고객 수는 25만 명을 넘어섰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는 35세 미만 인구가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메가MGC커피는 이곳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대로 삼았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몽골에서는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같은 기본 메뉴보다 화려한 색감과 모양이 돋보이는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무디와 프라페, 에이드 등 세련된 메뉴들이 젊은 세대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메가MGC커피는 말했다.

메가MGC커피는 “몽골 현지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출점 속도를 기존 계획보다 더욱 앞당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품질, 세련된 감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