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AI 수요 확대에 전력 인프라주 부각,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29 09:0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력 인프라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9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가속화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수요도 늘어나며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부각될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전력 인프라’를 제시했다.
 
하나증권 "AI 수요 확대에 전력 인프라주 부각,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주목"
▲ 29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전력기기'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을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가온전선, LS일렉트릭(LS ELECTRIC), 일진전기 등을 꼽았다.

하나증권은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 AI 전력 수요 충족하기 위해 항공기 엔진 개조한 터빈과 화석연료 발전기까지 활용하고 있다”며 “GE버노바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에 제트 엔진 기반 터빈을 공급했고, 디젤·가스 발전기 제조업체 커민스는 데이터센터에 전력 39GW 이상을 판매했다”고 짚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각 주가 가진 전력망 통제권 연방 회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은 “AI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력 공급부족(쇼티지)이 부각되며 전력 인프라주 투자심리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