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에스알 카이스트·플루이즈와 업무협약, 고속철도 인공지능 산업 증진 나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24 11:2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에스알이 고속철도 인공지능(AI) 산업 증진에 나선다, 

에스알은 23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플루이즈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알 카이스트·플루이즈와 업무협약, 고속철도 인공지능 산업 증진 나서
▲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에스알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플루이즈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알>

에스알과 카이스트, 플루이즈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음성인식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SRT 승차권 예매서비스 제공 △AI기술 인프라 구축·운영 △고속철도 산업과 AI 기술 접목 등과 관련해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말 출시를 목표로 ‘SR-마스(MaaS) 통합정보시스템’에 AI 알고리즘을 탑재해 음성만으로 즉시 SRT 승차권 예매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마스는 대중교통 등 이동 수단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검색,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이동 서비스다.

에스알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플루이즈는 카이스트 교원창업기업으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인공지능 챔피언(AI Champion) 대회’ 초대 우승자에 등극했다. SRT 승차권 예매 서비스와 결합한 AI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SRT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속철도 분야 AI 산업 증진을 도모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