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산타랠리' 기대감에 413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80원 출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23 11:0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4%(26.15포인트) 오른 4132.08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산타랠리' 기대감에 413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80원 출발
▲ 23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52%(21.47포인트) 오른 4127.40포인트로 출발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산타랠리 기대감에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 투자심리도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다우(0.47%) S&P500(0.64%) 나스닥(0.52%) 등으로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 알파벳의 데이터센터업체 인터섹트 인수 소식, CES 기대감 등으로 인공지능(AI)·우주·양자 등 기존 주도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다”며 “연말~연초 산타랠리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3422억 원어치와 381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686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2.33%) 삼성전자(1.63%) SK하이닉스(1.38%) 삼성전자우(0.94%) 두산에너빌리티(0.13%) KB금융(0.08%) 등 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기아(-0.33%) LG에너지솔루션(-0.26%) 현대차(-0.17%)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9%(6.43포인트) 내린 922.7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208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0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51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2.99%) 에코프로(-1.02%) 펩트론(-0.63%) 에코프로비엠(-0.44%) 코오롱티슈진(-0.13%) HLB(-0.11%) 등 6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6.03%) 알테오젠(0.68%) 에이비엘바이오(0.38%) 리가켐바이오(0.06%) 등 4개 종목 주가는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4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