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흥국생명 대표로 김형표-흥국화재 김대현 내정, "업권별 경쟁력 강화 목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18 13:5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광그룹이 보험계열사 업권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새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했다.

태광그룹은 김형표 현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흥국생명 대표로, 김대현 현 흥국생명 대표를 흥국화재 대표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흥국생명 대표로 김형표-흥국화재 김대현 내정, "업권별 경쟁력 강화 목표"
▲ 태광그룹은 김형표 현 흥국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왼쪽)를 흥국생명 신임 대표로, 김대현 현 흥국생명 대표를 흥국화재 대표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을 지낸 뒤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2024년 3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1990년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로 입사해 KB손해보험에서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손해보험업권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태광그룹에는 올해 3월 흥국생명 대표로 합류했다.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손해보험 계열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보험업계 경쟁이 한층 심화하고 있다”며 “각 업권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적소에 배치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