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체리·블루베리 포함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 진행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12-15 11:2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수입 과일 할인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마트, 체리·블루베리 포함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 진행
▲ 롯데마트가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연다. <롯데마트>

이번 행사에는 수입 과일 상품군 가운데 판매 상위 품목인 체리, 블루베리, 바나나, 파인애플 등이 포함됐다.

롯데마트는 18~21일 ‘한가득 체리(450g·칠레산)’와 ‘한가득 블루베리(400g·칠레산)’를 각각 9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한가득 블루베리 판매를 위해 올해 10월부터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모두 15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기존 판매 상품보다 용량을 약 30% 늘린 대용량 패키지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한가득 체리는 칠레 현지에서 주로 유통되는 엑스라지(XL) 사이즈 원물을 사용했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J(점보) 사이즈보다 크기는 작지만, 100g당 가격이 약 20% 낮다.

이번 한가득 체리는 전량 항공 직송으로 들여와 신선도가 우수하다고 롯데마트는 전했다.

또 롯데마트는 18~24일 ‘고산지 바나나’와 ‘컷팅 파인애플’을 각각 3990원, 4990원에 판매한다. 파인애플은 필리핀산 골드 파인애플을 직소싱으로 확보해 물량을 지난해보다 40% 늘리고, 판매 가격을 약 30% 낮췄다. 

김민경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는 “고환율과 고물가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수입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직소싱과 사전 기획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 수입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