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신형 '디 올 뉴 넥쏘',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 획득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2-14 14:2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신형 모델 ‘디 올 뉴 넥쏘’가 유럽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14일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신형 '디 올 뉴 넥쏘',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 획득
▲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신형 모델 '디 올 뉴 넥쏘'(사진)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 <현대차>

유로 NCAP는 1997년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이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매년 결과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이다. 

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탑승자를 잘 보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인 탑승자 보호평가에서는 후방 충돌 시 경추 부상 방지에 프론트 시트, 헤드레스트 등이 좋은 성능을 발휘했다. 

어린이 보호평가에서는 정면·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6세와 10세 더미의 중요 신체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사고 발생 시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시스템,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시스템 등을 탑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은 보행자에 대한 반응 평가에서 좋은 성능을, 자전거·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반응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현대차의 유로 NCAP 최고등급 획득 사례는 △2021년 아이오닉5 △2022년 아이오닉6 △2025년 아이오닉9 등에 이어 4개로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넥쏘의 최고 등급 획득으로 안전한 차량 개발을 향한 현대차의 의지를 다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