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7개 계열사 사장 내정, 하나증권-강성묵 하나생보-남궁원 포함 6명 연임 추천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12-10 20:4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7곳 가운데 하나증권과 하나생명을 포함한 6개 회사의 사장들의 연임을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 연임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7개 계열사 사장 내정, 하나증권-강성묵 하나생보-남궁원 포함 6명 연임 추천
▲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의 연임을 추천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생으로 2023년 1월에 취임했다.

그룹 임추위는 강 대표가 수익성 저하 위기 속에서 비상경영체제 전환, 조직개편, 리스크 관리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경영 실적을 반등시킨 점을 연임 추천의 주요 이유로 들었다.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1967년생이며, 2024년 1월에 자리를 맡았다. 

임추위는 남궁 대표가 판매 채널 다각화 등을 통해 경영 실적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해 연임을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또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통해 하나자산신탁, 하나손해보험 등 5개 관계사의 대표 후보도 추천했다. 

이 가운데 하나에프앤아이 신임 대표에는 이은배 하나은행 부행장이 새로 추천됐다. 

나머지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사장,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은 모두 연임 추천됐다. 

최종 선임은 각 계열사의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을 통해 결정된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3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 남이현 단독대표로 전환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936억 14% 늘어,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유바이오로직스, 백신 생산 확대 위해 춘천 2공장에 1115억 투자 결정
[2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지방선거서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덮치지 않을까"
코스피 5%대 급락 4940선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 1464.3원 마감
1월 한국GM 해외판매 급증, KGM 내수로 버티고 르노코리아 내수 주춤
이재명,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항공청장 오태석·물관리위원장 김좌관 임명
동부건설 작년 영업이익 605억 흑자전환, "원가관리로 매출·이익구조 개선"
네이버 노조 '직장내 괴롭힘' 최인혁 복귀 반발, 이사회 회의록과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오늘의 주목주] '금·은 가격 급락' 고려아연 주가 12%대 하락, 코스닥 케어젠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