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업비트 콜드월렛 보관 비율 99%로 높인다, "해킹 위험 원천 차단"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2-10 10:1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콜드월렛에 보관하는 자산 비중을 늘린다. 

두나무는 10월 말 기준 자산의 98.33%를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있으며 이 비중을 99%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업비트 콜드월렛 보관 비율 99%로 높인다, "해킹 위험 원천 차단"
▲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콜드월렛 비중을 99%대까지 높인다. 

콜드월렛은 온라인에 연결된 상태에서 디지털자산을 보관하는 ‘핫월렛’과 달리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지갑을 말한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고객 예치 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해야 한다. 

두나무는 10월 말 기준 핫월렛에 보관하고 있는 자산 비중이 1.67%로 2% 미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사적 보안 시스템 강화를 위해 지갑 시스템 재점검 및 개편을 마쳤으며 향후 핫월렛 보관 자산 비중을 0%대까지 축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핫월렛 비중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자산 보호를 업비트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거래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