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태국에서 모바일결제 '삼성페이' 정식 출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2-08 16:3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모바일결제 ‘삼성페이’를 태국에 출시하며 총 10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8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은행 등 협력사 임직원과 태국 재무부장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성페이 출시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 태국에서 모바일결제 '삼성페이' 정식 출시  
▲ 태국에서 출시된 삼성전자 모바일결제서비스 '삼성페이'.
태국 방콕은행과 시티은행 등 모두 6개 금융사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삼성페이에서 신용카드 결제와 선불카드, 멤버십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차이 폰프라탕 삼성전자 태국법인 상무는 “삼성페이의 출시로 태국에서 더이상 돈이나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며 “태국정부의 핀테크 육성전략에 삼성페이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보유한 사용자들은 태국 유통점의 모든 오프라인 신용카드 단말기에서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태국은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 이어 삼성페이가 정식출시된 10번째 국가다. 한국을 제외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과 호주, 싱가포르에 이어 네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