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사랑의 온기나눔' 동참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난방유 전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07 14:4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과 난방유 등을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7일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을 비롯한 금융기관 11곳과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사랑의 온기나눔' 동참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난방유 전달
▲ 우리은행을 포함 금감원, 서금원 등 금융기관 11곳의 임직원이 5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과 난방유, 생필품 등을 전달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사랑의 온기나눔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2020년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됐다.

올해는 연탄 약 10만 장, 난방유 5400리터, 생필품으로 구성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홍보물 200세트 등 모두 1억2천만 원 규모의 물품을 기부한다. 

우리은행을 포함 금감원, 서금원 등 금융기관 11곳의 임직원은 5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을 직접 찾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 등에 연탄 4천 장, 난방유 600리터, 생필품 패키지 100개를 전달했다.

직접 전달하지 못한 연탄과 난방유, 생필품 패키지는 지역별 연탄은행에서 나눠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우리은행은 포용금융을 확대해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1분기 위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