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 부산 이전 발표, 내년 1월 이전등기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2-05 14:4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해양수산부는 전재수 장관이 5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에이치라인해운, SK해운 본사 이전 계획 발표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에이치라인해운은 지난 2014년 한진해운 벌크 부문을 기반으로 설립된 건화물선(벌크선) 중심 선사이다. 주요 운송품목은 철광석, 석탄, LNG 등이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 부산 이전 발표, 내년 1월 이전등기
▲ SK해운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 HD현대마린솔루션 >

SK해운은 1982년 설립된 해운사로 원유, 석유제품, LNG·LPG 등을 주로 운송한다. 2018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SK로부터 인수했다.

이날 두 회사는 ‘해양수도권 조성’에 따른 동반 상승효과를 바탕으로 회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부산 이전을 결정했다. 

양사는 12월내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을 변경하고, 내년 1월 본사 이전 등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해양수산부 측은 “정부는 동남권을 서울·수도권과 함께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만들기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을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세계 2위 환적항이 위치한 부산에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운 관련 행정, 사법, 금융 기능을 집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이재명, '통혁당 재심 무죄' 선고 두고 "경·검·판사 어떤 책임 지나요"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 돌파, '코스피 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한국은행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낮아질 것, 새해 대출 취급 재개 영향"
민주당 김병기 자진 탈당, '징계 중 탈당'으로 5년간 복당 제한될 수도
하나증권 발행어음 흥행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옥스팜 "억만장자가 공직 맡을 확률은 일반인의 4천 배, 민주주의 훼손 낳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