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슈퍼크루즈' 탑재로 여유로운 운전경험 제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2-02 09: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슈퍼크루즈' 탑재로 여유로운 운전경험 제공
▲ 에스컬레이드IQ 외관. <캐딜락>
[비즈니스포스트] 캐딜락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가 전기차 시대에 맞게 재해석됐다.

2일 캐딜락에 따르면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첫 출시 이후 약 30년 동안 대형 SUV의 기준을 만들어온 모델로, 정숙함·여유·존재감이라는 가치로 인정받아왔다.

'에스컬레이드 IQ'는 차가 가진 기술보다, 그 기술이 주는 여유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의 요구에 응답한 전동화 플래그십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한국에서 최초로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Super Cruise)'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약 2만3천 km 이상의 국내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장거리 주행이나 교통 체증 구간에서도 운전자가 느끼는 부담을 줄여 준다.

운전자가 주행 상황을 계속 주시하는 가운데 기술이 반복적인 피로 상황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오랜 이동에서도 더욱 여유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주행 경험은 전동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에스컬레이드 IQ의 기본 성능과 만나 더욱 빛난다.

205kWh 대용량 배터리와 복합 기준 최대 739km 주행 가능 거리는 장거리 이동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줄이고, 10분 충전했을 때 약 188km의 주행 가능 거리 확보는 여유로운 여행 계획을 뒷받침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슈퍼크루즈' 탑재로 여유로운 운전경험 제공
▲ 에스컬레이드IQ 실내. <캐딜락>
여기에 에스컬레이드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정숙성, 안정적인 주행 질감, 여유로운 가속감이 더해지며, 긴 여정 또한 부담이 아닌 휴식의 순간으로 전환된다.

기술이 주행을 돕고, 전동화가 정숙함과 여유를 확장하며, 감성적 경험이 이동을 특별한 시간으로 만든다. 운전자는 더 적은 노력을 들이고, 더 많은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회사 측은 "결국 에스컬레이드 IQ가 제시하는 가치는 단순한 수치나 기능을 넘어선다"며  "멀리 가는 배터리, 더 조용한 주행, 편안한 이동, 그리고 더 혁신적인 기술이 전면에 나서기보다, '기술이 만든 시간과 여백이 진정한 럭셔리로 다가오는 순간' 캐딜락은 이 새로운 기준을 가장 먼저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