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금융공사 안전관리 우수기업 우대 보증료율 상향, 사고 기업 감점 강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1-28 17:2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안전관리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대 보증료율을 높였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건설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도울 목적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제도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안전관리 우수기업 우대 보증료율 상향, 사고 기업 감점 강화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안전관리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대 보증료율을 높였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및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세부방안’의 후속조치로 전해졌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건설업체 산업재해예방 활동 실적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거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받은 안전관리 우수기업에는 우대 보증료율을 기존 0.1%에서 0.15%로 상향 조정해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 발생기업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강화했다.

부실시공·안전사고·사고사망만인율을 반영한 감점제도 강화와 가산 보증료율을 신설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기업의 사전예방 노력을 장려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사고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적 보증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