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HD현대케미칼 대산의 NCC 통폐합 결정, 재편계획 승인심사 신청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26 11:4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충남 대산 산업단지의 납사분해시설(NCC) 통폐합을 결정했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공동사업재편개획 승인심사 신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HD현대케미칼 대산의 NCC 통폐합 결정, 재편계획 승인심사 신청
▲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충남 대산 산업단지의 납사분해시설(NCC) 통폐합을 결정했다. 사진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재편안은 롯데케미칼의 주요 사업장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해 해당 분할회사가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하는 구조를 뼈대로 한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과잉 문제로 지적된 NCC 설비 합리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재편으로 NCC 설비 등 석유화학제품 생산 관련 일원화된 운영체계가 구축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합병 이후 대산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제품 생산 기능이 단일 체계에서 운영돼 생산·공정의 일관성과 운영 안정성이 높아져 사업재편 전반의 실효성이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사업구조 안정성과 핵심사업 집중도를 높여 중장기적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세부 운영을 두고는 사업재편 승인 뒤 두 기업 사이 추가 협의를 통해 최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요 사항이 확정되는 즉시 관련 규정에 따라 추가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