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생명 부사장 3명 상무 6명 승진, "조직 전체 실행력 강화 중점"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1-26 10:1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이 부사장 3명, 상무 6명의 승진 인사를 냈다.

삼성생명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부사장 3명 상무 6명 승진, "조직 전체 실행력 강화 중점"
▲  삼성생명은 26일 (왼쪽부터)오성용 부사장, 이상희 부사장, 이팔훈 부사장 등 임원 9명 승진을 알렸다.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인사는 후보자들의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균형있게 평가한 결과”라며 “보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회사 성과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자원들로 발탁해 조직 전체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보험 본업의 견고한 성장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산성 제고,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 민첩한 대응 등으로 중장기 회사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삼성생명 임원인사 내용이다. 

▷부사장 승진 △오성용 △이상희 △이팔훈
▷상무 승진 △김지은 △박훈민 △안철현 △이성녕 △장재순 △황동조.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