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 2차 160.28㎡ 94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25 10:0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압구정 3구역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현대 2차 아파트 전용면적 160.28㎡가 94억 원에 거래됐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동 현대2차 아파트 전용면적 160.28㎡ 14층 매물은 지난 1일 94억 원에 매매됐다.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 2차 160.28㎡ 94억
▲ 압구정 3구역 위치도. <서울시>

같은 면적 기준으로 올해 6월 기록된 최고가 98억 원(8층)을 4억 원 밑돌았다.

압구정 현대 1,2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13개동, 960세대 규모 단지로 현대건설이 1976년 준공했다. 

인근 압구정 현대 3~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현대빌라트, 대림아크로빌 등과 함께 압구정 3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압구정 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1~6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최고 70층, 5175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이 계획돼 있다. 지난 10월30일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미글로벌을 선정했다.

규모가 큰 만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경쟁입찰 전망도 나온다. 시공사 선정은 2026년 하반기에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일부 필지가 건설사 및 서울시 소유로 확인돼 사업 추진이 늦어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다만 등기오류 등으로 발생한 문제인만큼 재건축 조합이 소송을 제기했을 때 승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