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속도,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 추가 출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1-24 17:0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협중앙회가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이기 위해 자회사 수협엔피엘대부에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 

수협중앙회는 이사회를 열고 수협엔피엘대부에 자본금 500억 원을 이달 말까지 추가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속도,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 추가 출자
▲ 수협중앙회가 자회사 수협엔피엘대부에 자본금 500억 원을 추가로 출자한다. 

이는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여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수협엔피엘대부는 수협중앙회가 지난해 10월 자본금 500억 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전국 90곳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을 매입 및 추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수협엔피엘대부는 3월 금융위원회 대부업 등록을 마친 뒤 9월까지 약 1천300억 원 규모의 조합 부실채권을 매입했다. 또 수협은행으로부터 한도대출을 통해 18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 매입ᐧ운영 자금까지 마련해 부실채권 정리에 매진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연말까지 추진하는 ‘회원조합 연체율 개선 특별대책’에 따라 부실채권 조기 정리를 위한 추가 자금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출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