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중정비 전문 정비시설 투자유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1-24 17:0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중정비 전문 정비시설 투자유치
▲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들어설 대한항공의 신규 정비시설 조감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대한항공의 중정비 전문 정비시설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인천 중구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대한항공과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신규 항공기 정비시설 투자유치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협약에 따라 2029년 4분기 중 운영 개시를 목표로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7만㎡(제곱미터) 부지에 항공기 정비를 위한 격납고를 구축한다.

격납고는 광동체(WB) 항공기 2대 및 협동체(NB) 항공기 1대를 동시정비 할 수 있는 2.5베이(Bay) 규모로 지어진다.

신규 격납고 시설의 본격운영 이후 공사는 대한항공과 협력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설 견학, 체험 등 항공 MRO(유지보수·수리·분해조립) 산업을 향한 관심과 이해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인천공항의 항공기 MRO 단지인 첨단복합항공단지가 한층 활성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MRO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MRO 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10년 내 ‘글로벌 톱 5 MRO 단지’로 도약을 추진하고 항공기 정비수요의 국내전환을 통해 국내 항공산업 발전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