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금감원 선정 '2025 재무공시 우수법인'에 뽑혀, 건설사 중 유일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11-21 17:2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투명한 재무 정보공개와 책임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호건설은 2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건설 금감원 선정 '2025 재무공시 우수법인'에 뽑혀, 건설사 중 유일
▲ 금호건설은 2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은 기업의 재무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생성·보고·분석 등을 용이하게 하는 국제표준 전산언어다.

XBRL를 적용하면 기업 재무제표와 주석 등 세부 공시내용이 표준 데이터로 변환돼 외국인 투자자도 영문으로 자동 번역된 정보를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자산 5천억 원에서 2조 원 규모의 비금융회사에 대해 지난해 기말사업보고서부터 재무제표와 주석에 XBRL 공시를 의무화했다.

금호건설은 대상 기업으로서 제도 시행 첫 해인 지난해 말부터 XBRL 기반 재무공시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제도 정착에 힘쓰고 있다.

금호건설은 국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자본시장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연준 금호건설 재무본부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금호건설이 꾸준히 추진해 온 투명한 정보공개와 책임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재무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