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로템 ESG 종합평가서 2년 연속 A+ 획득, "방산업계 ESG경영 선도"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1-20 09:5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은 20일 한국 사회·환경·지배구조(ESG) 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로템 ESG 종합평가서 2년 연속 A+ 획득, "방산업계 ESG경영 선도"
▲ 현대로템이 ESG 종합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회사 측은 “방산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환경과 사회 영역의 관리 난이도가 다른 업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체계적인 지속가능 경영과 관리에 집중해 일궈낸 성과”라며 “방산업계 ESG경영의 선도적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주요 환경 요소들을 이사회가 직접 심의하는 구조를 수립해 기후전략을 고도화했다. 그 결과 2024년 단위 매출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과 비교해 27%, 에너지 사용량은 24% 감축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협력사 상생 기반을 제고하기 위한 재무,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충처리 체계를 마련했다.

회사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협력사 행동규범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ESG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86개 주거래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글로벌 복합 경영환경 속에서 완벽한 품질과 적기 납품을 토대로 ESG는 물론 경제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성을 기반으로 꾸준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