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배달의민족 '한그릇'과 '픽업'에 스타벅스 입점, 아메리카노 50% 할인 행사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1-19 09:4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에서 주문금액에 상관없이 스타벅스 메뉴를 시켜먹거나 픽업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스타벅스가 배달의민족의 1인분 식사 메뉴 특화 서비스인 ‘한그릇’ 서비스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한그릇'과 '픽업'에 스타벅스 입점, 아메리카노 50% 할인 행사도
▲ 배달의민족 '한그릇'과 '픽업' 서비스에 스타벅스가 입점했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은 10일부터 한그릇 서비스에서 스타벅스 인기 메뉴 조합을 최소주문금액 적용 없이 무료로 배달해주고 있다. 아메리카노 등 인기 음료에 에그 클럽 샌드위치, 바질 치킨 토마토 브리또 등 식사 대용 음식이나 생크림 카스텔라와 같은 디저트를 조합한 전용 메뉴를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배달의민족 픽업 서비스에도 입점했다. ‘픽업 지도’에 스타벅스 매장의 위치를 별도 아이콘으로 표시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배달의민족과 스타벅스는 픽업 서비스 입점을 기념해 23일까지 픽업 이용시 아메리카노를 매일 선착순으로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2024년 4월 국내 배달 앱(애플리케이션) 최초로 배달의민족에 입점했다. 한그릇, 픽업 서비스까지 입점하면서 두 회사의 협력 관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배달의민족 한그릇 서비스는 국내 배달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최소주문금액이 없는 소액 주문 전용 서비스다. 4월 출시 이후 약 반 년 만에 누적 주문 고객 400만 명을 달성했다.

픽업은 포장 선호 고객을 위해 기존 포장 주문을 리브랜딩해 개선한 서비스다. 최근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 가게가 노출되도록 하고 재주문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했다.

10월 마지막 주 배달의민족 픽업 서비스 주문수는 8월 마지막 주보다 40% 늘었다.

배달의민족은 “스타벅스와의 새로운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스타벅스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면서 배달의민족 고객 경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