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M7 일제히 하락, 'AI버블 우려' 아마존 4%대 급락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19 09:1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모두 내렸다.

M7 가운데 아마존 주가가 가장 많이 움직였다.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M7 일제히 하락, 'AI버블 우려' 아마존 4%대 급락
▲ 18일(현지시각) 아마존닷컴 주식이 4.43%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각) 아마존닷컴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4.43%(10.32달러) 내린 222.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부문 투자를 위해 회사채 120억 달러 규모를 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AI버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19일(현지시각)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도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엔비디아(-2.81%) 마이크로소프트(-2.70%) 테슬라(-1.88%) 아마존(-0.78%) 메타(-0.72%) 알파벳(-0.26%) 애플(-0.01%) 등 다른 M7 종목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MS, 엔트로픽 등 AI 업체 간 순환투자 논란, 엔비디아 실적 경계심리 확대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또 “현재 엔비디아, MS, 마이크론 등 AI 대장주들도 조정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라며 “대장주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투자 심리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장중 매도 물량이 또 다른 매도 물량을 초래하는 부정적 파급 효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7% 내린 4만6091.74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1.21% 빠진 2만2432.85포인트, S&P500지수는 0.83% 내린 6617.32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