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에 406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51원 출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17 10:2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25%(50.21인트) 오른 4061.78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에 406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51원 출발
▲ 17일 코스피지수가 오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직전거래일보다 1.67%(67.00포인트) 높은 4078.57포인트로 출발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0.65%) S&P500지수(-0.05%) 나스닥 종합지수(0.13%) 등으로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직전거래일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거품론과 증시 고점 부담, AI 설비투자를 둘러싼 감가상각 논란 등으로 불안감이 퍼졌다”며 “그럼에도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혼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531억 원어치와 41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85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5.36%) 삼성전자(3.09%) HD현대중공업(2.22%) 삼성전자우(2.01%) 두산에너빌리티(1.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2%) 현대차(0.18%)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KB금융(-1.70%) LG에너지솔루션(-1.08%) 등 2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고, 삼성바이오로직스(122만1천 원)는 거래중지 상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12%(1.07포인트) 내린 896.8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13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611억 원어치와 26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파마리서치(4.54%) 삼천당제약(3.09%) 에이비엘바이오(2.12%) 에코프로비엠(1.13%) 리가켐바이오(0.80%) 펩트론(0.48%) 레인보우로보틱스(0.13%)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에코프로(-2.22%) HLB(-1.72%) 알테오젠(-0.54%) 등 3개 종목은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6.0원 내린 145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