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안다르 3분기 매출 774억으로 7% 증가, "빠른 트렌드 반영 전략 주효"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1-14 16:2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안다르는 올해 3분기 매출 774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1.3% 감소했다.
 
안다르 3분기 매출 774억으로 7% 증가, "빠른 트렌드 반영 전략 주효"
▲ 안다르가 올해 3분기 일상 활동에 어울리는 애슬레저 제품군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안다르>

안다르는 “소비자의 수요 변화를 발빠르게 포착해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제품군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일상 활동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의 애슬레저 제품군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안다르에 따르면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포착해 레깅스 원단으로 와이드핏·부츠컷·조거핏 등 스타일을 확대했다.

고품질 스판사인 ‘라이크라 스포츠’를 함유한 독자 개발 원단으로 만든 와이드팬츠·카고팬츠·투웨이팬츠·조거팬츠 등도 출시했다. 

여기에 로고가 전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옷을 선호하는 패션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했다. 패턴과 색상, 소재, 봉제선 등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안다르는 설명했다.

다만 미국 시장 진출 및 싱가포르 3호 매장 개점 등의 투자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소재 등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