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2월에는 탄핵", 주말 촛불집회 재개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7-02-03 16:4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촛불집회가 설 연휴에 쉬고 4일 다시 열린다. 이번 14번째 촛불집회 주제는 '2월에는 탄핵하라'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2월 내내 광장에서 박 대통령 탄핵을 호소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2월에는 탄핵", 주말 촛불집회 재개  
▲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내려와! 박근혜! 바꾸자! 헬조선! 설 연휴 전야 촛불한마당‘에 참석한 시민이 촛불과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최영준 퇴진행동 공동상황실장은 “14차 촛불집회는 설 연휴를 계기로 강화되고 있는 박 대통령 측의 반격에 맞서 비상한 맞대응을 하는 대규모 집회가 될 것”이라며 “이달 중 탄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박 대통령 취임 4년이 되는 25일 대규모 집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4일 사전집회는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법원 삼거리에서 '모이자 법원! 가자 삼성으로! 박근혜 퇴진! 이재용 구속! 집중집회'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시위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며 삼성 서초사옥까지 행진한다.

오후 5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다시 모여 본집회를 열고 오후 7시30분경 본집회가 끝나면 청와대·헌법재판소·총리공관 방면으로 행진한다.

보수단체들의 ‘맞불집회’도 열린다. 보수단체들이 모여 만든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11번째 탄핵무효 태극기집회를 개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