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202만 원대, JP모간 "17만 달러까지 오를 것" 낙관론 유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1-07 16:3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5202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간이 비트코인 가격 관련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비트코인 1억5202만 원대, JP모간 "17만 달러까지 오를 것" 낙관론 유지
▲ JP모간은 비트코인 가격이 여전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6% 내린 1억5202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2% 오른 499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2.42%) 트론(0.94%) 도지코인(2.90%) 에이다(2.79%)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95% 내린 33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93% 내린 2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2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JP모간 분석가들은 5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6~12개월 동안 상당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4일 10만 달러(약 1억4500만 원)를 밑돌았음에도 긍정적 전망을 유지한 것이다.

JP모간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금보다 저평가돼있다는 점에서 가격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들은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은 금과 비교해 적정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며 “이를 고려했을 때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17만 달러(약 2억5천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