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육군 '후방 전술통신체계' 사업 수주, SK텔레콤·KT와 통신장비 개발 착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1-07 10:3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은 육군이 주관하는 첫 신속시범사업인 ‘후방지역 사단급 이하 전술통신체계(후방지역 전술통신체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후방지역 전술통신체계는 민간 상용 통신망(5G·LTE)을 활용해 다양한 군 플랫폼들 사이의 고속·대용량의 데이터 송·수신을 지원하는 전술통신 체계다.
 
LIG넥스원 육군 '후방 전술통신체계' 사업 수주, SK텔레콤·KT와 통신장비 개발 착수
▲ LIG넥스원이 ‘후방지역 사단급 이하 전술통신체계(후방지역 전술통신체계)’ 계약을 체결했다. < LIG넥스원 >

사업 규모는 97억 원으로 2027년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SK텔레콤, KT 등과 협력해 민간 통신망과 연동하는 통신 장비 개발에 착수한다.

통신장비는 모듈형으로 제작돼 다양한 플랫폼 체계에 적용할 수 있고, 기지국이 두절되더라도 군 위성통신을 비롯한 대체 가능 통신망으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군 체계의 단점인 난청 지역이 사라지고 후방지역 위성통신 체계 단말기와의 연동으로 통신 두절이 없어져 지휘관의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앞으로 전술 다대역·다기능 무전기(TMMR)을 비롯해 지휘통제, 우주사업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군 전력에 기여할 차세대 통신체계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