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원자력안전위, 원자력발전 월성2호기 재가동 승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2-02 16:1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월성2호기가 원자력안전위윈회의 정기검사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간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지난해 12월22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월성2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자력안전위, 원자력발전 월성2호기 재가동 승인  
▲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원자력위는 월성2호기의 원자로본체와 원자로격납건물, 원자로냉각재펌프, 증기발생기, 안전계통시설 등 주요설비와 터빈과 복수기를 연결하는 신축이음관 교체에 따른 건전성 등을 점검했다.

원자력위는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임계전까지 수행해야 할 89개 항목의 검사를 마쳤다”며 “지금까지 검사결과 원자로 임계와 관련해 안전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월성2호기는 2월5일이면 정상출력(원자로출력 100%) 상태에 이른다.

원자력위는 출력상승시험 등 12개의 후속검사를 진행해 월성2호기의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원자력위는 원자력 안전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는 위원회로 2011년 공식출범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실시하는 자체 점검과 별도로 보통 18개월에 한번씩 원전별로 계획예방정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기점검은 호기와 차수에 따라 짧으면 1달에서 길면 2~3달 정도 진행되며 점검기간에는 원전 가동이 중단된다.

원장력위는 현재 고리3호기와 신고리1호기, 한빛1,2호기, 한울1호기 등의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