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3분기 영업이익 602억으로 21.1% 감소, 수주잔고 26조2700억으로 17.2% 증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1-05 17: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21억 원, 영업이익 602억 원, 순이익 3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1.1%, 순이익은 42.6% 각각 줄어든 것이다. 
 
KAI 3분기 영업이익 602억으로 21.1% 감소, 수주잔고 26조2700억으로 17.2% 증가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사진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항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개발센터 모습. <한국항공우주산업>

부문 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 2693억 원 △완제기 수출 1638억 원 △기체 구조물 2450억 원 △연결조정 240억 원 등이다.

3분기 수주실적은 2624억 원, 분기말 수주잔고는 26조2673억 원이다.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부문 별 3분기 수주 실적은 △국내사업 1352억 원 △완제기 수출 120억 원 △기체구조물 1152억 원 등이다.

주요 수주 사례는 △산림청 헬기 4차 양산 △P-3CK 기체 창정비 △수출 기체 수리부속 △B737 항공기 날개구조물 등이다.

주요 재무지표를 살펴보면 분기말 부채비율은 446.1%, 순차입금은 1조8851억 원으로 2024년 말보다 부채비율은 81.4%포인트, 순차입금은 9912억 원 늘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