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241억 55.7% 줄어, 매출 5511억으로 5.8% 감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1-05 17: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3분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기술료 부재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후퇴했다.

유한양행은 2025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5511억 원, 영업이익 24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55.7% 감소했다.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241억 55.7% 줄어, 매출 5511억으로 5.8% 감소
▲ 유한양행(사진)이 2025년 3분기 비소세포폐암 렉라자의 마일스톤 부재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8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6% 줄었다.

3분기 라이선스 수익이 급감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유한양행은 3분기 라이선스 수익으로 43억 원을 거뒀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하면 95.6% 감소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발생했던 렉라자 미국 상업화 마일스톤을 제외하면 해외사업·약품사업 등 주요사업부의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4분기에는 렉라자의 중국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과 해외사업부로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