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3분기 영업이익 114억으로 흑자전환, 면세점 적자 대폭 축소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1-04 16: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텔신라가 면세사업의 적자 폭 축소에 힘입어 3분기 흑자 전환했다.

호텔신라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57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0.9% 늘었고 흑자로 돌아섰다.
 
호텔신라 3분기 영업이익 114억으로 흑자전환, 면세점 적자 대폭 축소
▲ 호텔신라가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순손실은 1492억 원이다. 2024년 3분기보다 적자 규모가 5배 넘게 커졌다.

TR(면세유통)부문에서 매출 8496억 원, 영업손실 104억 원을 봤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0.6% 늘었고 적자 규모는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국내 시내점 매출은 1.3% 감소한 반면 공항점 매출은 2.1% 증가했다. 4분기에는 대내외 환경 및 면세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호텔신라는 설명했다.

호텔&레저부문에서는 매출 1761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냈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0.5% 늘었다.

서울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의 매출은 각각 12.4%, 4.7% 늘었지만 제주신라호텔 매출은 2.3% 줄었다.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의 3분기 투숙률은 각각 74%, 87%, 81%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