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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 대기업 중 유일하게 2년째 '최우수'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11-04 08: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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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가맹 경영주·협력사와 상생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GS리테일은 4일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이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 대기업 중 유일하게 2년째 '최우수'
▲ GS25의 OFC(영업관리자)와 가맹 경영주가 매장 앞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GS리테일 >

10월3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유통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대기업 기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GS25는 2016년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을 수상한 이후 2019년에는 유통업계 전체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후 올해까지 ‘최우수’ 등급을 모두 4번 기록했다.

GS샵은 ‘홈쇼핑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협력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공정거래 기반 협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GS리테일은 말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사이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부터 매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상생 활동을 평가하고 공표하는 제도다.

GS리테일에 따르면 2024년 평가에서 GS25의 ‘최우수’ 등급 달성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맹 경영주의 수익성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 제도 개선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2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화사기 피해 보상 보험’을 도입해 가맹점을 보호하고 2025년에는 다자녀 가맹비 할인, 택배 사기보험 지원, 위생등급 우수점 지원 등 실질적 상생 제도를 지속 발전시켰다고 GS리테일은 말했다.

GS샵은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무료 방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GS리테일은 덧붙였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GS리테일은 가맹점 경영주와 협력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산업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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