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 상생 노력 결실,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31 16:1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 상생 노력 결실,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 두산에너빌리티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공정한 거래관계 구축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촉진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이 평가는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는 모두 230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40개 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 동반성장펀드를 240억 원에서 890억 원으로 확대해 1·2차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또한 ‘파트너스 데이’를 열어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원전·소형모듈원전(SMR)·가스터빈 등 수출 시 강화되고 있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 실사법(CSDDD)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에 대응할 목표로 협력사 대상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창업·벤처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쓴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관리부문장은 “이번 선정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사들이 함께 노력해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