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국토부서 녹색기술 인증 받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28 11: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표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국토부서 녹색기술 인증 받아
▲ 삼표그룹 관계자가 경기도 화성 그룹 쇼룸에서 열린 건설사 등 고객사를 대상으로 '블루콘 윈터' 성능 시연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삼표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가 정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표그룹은 특수 콘크리트 제품 ‘블루콘 윈터’가 국토교통부 등에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녹색기술 제품 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되는 제도로 국토부 등 8개 부처가 심사를 맡는다.

‘블루콘 윈터’는 삼표산업이 2018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로 국토부에 건설신기술 제995호로 지정됐다.

영하 10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별도 보양이나 급열 양생 없이 표면 양생만으로 타설 48시간 이내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를 구현할 수 있다.

삼표그룹은 6월 건원그룹과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블루콘 윈터’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상의 품질 확보를 위해 내한 콘크리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장별 특성 맞춤형 시공도 지원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인증은 삼표의 특수 콘크리트가 친환경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특수 콘크리트의 현장 적용을 통해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