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동반성장위원회와 양극화 해소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 맺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8 10: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한다.

KCC는 28일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서면으로 맺었다고 밝혔다.
 
KCC, 동반성장위원회와 양극화 해소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 맺어
▲ KCC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첫 체결 뒤 3년 기한이 만료돼 진행된 재협약으로 KCC는 향후 3년 동안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 ‘납품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를 포함한 여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CC는 협력사의 복지와 기술경쟁력 및 금융지원 등을 포함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자금을 기존 157억 원에서 183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 복지포인트 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등 협력사 임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

협력사 임직원에게 KCC 임직원 전용 쇼핑몰을 개방하고 직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어학 등 온라인 교육 과정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KCC는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과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유출 방지 교육, 기술자료 임치 수수료, 공동기술 개발 등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물 제작, 간판 설치비, 인증시험 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협력사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기술개발, 운전자금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무이자 직접 대출로 제공한다.

KCC 관계자는 “이번 재협약은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해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