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주요 산유국 12월 산유량 결정 회의 앞두고 증산 유지 전망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8 08:2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30%(0.19달러) 내린 배럴당 61.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주요 산유국 12월 산유량 결정 회의 앞두고 증산 유지 전망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 유전 오일 펌프잭의 모습.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6년 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46%(0.30달러) 낮아진 배럴당 64.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수출국기구 및 기타 산유국 모임(OPEC+) 주요 산유국의 12월 산유량 결정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OPEC+ 회원 8개국은 11월2일 12월 산유량을 결정하는 회의를 연다.

로이터통신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OPEC+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12월 하루 13만7천 배럴 규모의 증산을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원유 공급 불안을 향한 우려가 여전히 유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다만 유가 낙폭은 제한된 흐름을 보였다”며 “최근 미국이 발표한 러시아 에너지기업에 관한 제재로 향후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