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스맥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 자생식물 기반 신소재 개발 나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0-24 14:1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맥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 자생식물 기반 신소재 개발 나서
▲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코스맥스인도네시아 연구혁신(R&I)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왼쪽)과 최상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해외생물소재센터 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맥스>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인 코스맥스인도네시아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과 신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를 운영하는 코스맥스는 22일 생명연 해외생물소재센터와 자생식물 기반 혁신 소재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생명연은 1985년 설립된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연구 기관이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코스타리카 총 4개 국가에 현지 생물소재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코스맥스와 생명연은 기초과학과 상용화 기술을 연결하는 공동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인도네시아 식물자원을 활용해 신규 소재를 개발하는 등 바이오 기반의 화장품 연구·제조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현지화 연구와 K-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혁신 소재 연구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자생식물 기반의 신규 소재 발굴부터 현지 맞춤형 제형 개발까지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