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혜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제일약품 대표 20년 맡아 실적 키운 성석제, 한상철 경영권 승계 뒤에도 연임 이어갈지 주목 |
한상철 제일약품 대표 맡아 절반의 경영권 승계, 아버지 한승수 지주사 지분 57.80% 언제 물려주나 |
한화손해보험 여성 보험 개척해 트렌드 세터 된 나채범, 캐롯손보 합병으로 판 더 키울까 |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률 25%로 역대 최고 |
대신증권 "삼양식품 관세로 미국 수익성 하락, 유럽은 거래선 교체 작업 중" |
모잠비크 시민단체 한국에서 '가스전 반대' 시위,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비판 |
오픈AI 한국에 'AI 청사진' 제안, "독자 생태계와 글로벌 협력 병행이 해법" |
종착지 향하는 한미 관세협상, 현금투자 2천억 달러·10년 분할 지급 막판 조율 |
비트코인 시세 금 뒤따라 '황금기' 진입 가능성, 기관 투자자 수요가 상승 주도 |
이재명 정부 의료개혁 재시동, 여야 엇갈리는 해법 의정갈등 새불씨되나 |
하나증권 "더블유게임즈 반가운 강달러 기조, 안정적 이익 창출 지속" |
흥국증권 "녹십자 알리글로는 순항 중, 자회사 실적 개선이 중요" |
전기차 배터리 '빈 자리' ESS가 채운다, 리튬 수요 증가에 긍정적 전망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