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으로 세계조경가협회상 최우수상·본상 수상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0-22 14:0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으로 세계조경가협회상 최우수상·본상 수상
▲ 래미안 원펜타스에 적용된 선큰정원의 모습.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의 조경으로 세계적 권위의 시상에 성공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2025 IFLA APR(Asia Pacific Region, 아시아·태평양 지역) LA(Landscape Architecture, 조경) 어워즈’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와 부산광역시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경을 출품해 주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Award of Excellence)과 본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 창설돼 현재 80여 개 회원국을 보유한 전세계 조경가들의 대표기관이다. 세계조경가협회상은 조경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펜타스 조경 설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래미안 원펜타스에는 입주민이 한강 바람을 피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큰 정원(땅을 파서 만든 정원)'이 마련됐다.

또한 재건축 이전부터 자리하고 있던 느티나무 보호수를 존치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단지 배치와 동선 등을 고려했다.

삼성물산은 본상을 받은 래미안 포레스티지에는 단지 인근 자연유산 '금샘'과 금정산 '금정8경'에서 모티브를 얻은 시설물과 테마정원을 조성했다.

평상시 건천이다가 비가 오면 생태연못으로 변하는 레인가든(Rain Garden)도 조성해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조경가협회상을 총 15회 수상하며 독보적 조경 역량을 입증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총 15회의 세계조경가협회상을 수상하게 됐고 이는 래미안 조경의 진가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래미안 브랜드 파워와 주거의 품격을 한층 높여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위원장 송경희 "SKT 과징금 취소소송 적극 대응할 것" "KT엔 적절한 처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4900선 회복, 현대차 14%대 급등
신한카드 시장점유율도 삼성카드에 내줄 판, 박창훈 본업 경쟁력으로 위기 넘는다
한국 증시 밸류업 정책 일본에 '청출어람' 평가 나와, "투자자에 아직 매력적"
유럽연구진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에너지 공급망 장악, 안보 문제될 가능성 커져"
금호건설 올해 '아테라' 관건은 '분양 한파' 천안, 관리형 CEO 조완석 시장 시험대..
네이버 '포털·검색' 추락에 '커머스' 기업 전락하나, 이해진 빅테크에 밀려 '토종 플..
[채널Who] 카드사 패싱 두렵다, 스테이블코인 습격에 삼성카드·국민카드·현대카드 비상
삼성전자 대표 노태문 "AI는 실제 삶에서 도움 돼야, 벤치마크 중요하지 않아"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기후부에 정책 제언, 2030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 담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