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대한민국 조경대상 산림청장상 수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22 11:1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선보인 브랜드형 조경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건설은 21일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가 적용된 정원으로 민간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건설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대한민국 조경대상 산림청장상 수상
▲ 롯데건설이  21일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가  적용된 정원으로 민간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도시 및 지역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경 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

롯데건설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한 ‘그린바이그루브’ 정원은 디자인 품질 완성도와 함께 조경과 정원도 브랜드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그린바이그루브는 2022년 롯데건설이 선보인 브랜드형 조경 시스템으로 자연을 뜻하는 ‘그린(Green)’과 리듬·활력을 의미하는 ‘그루브(Groove)’를 결합한 단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실제 그린바이그루브 첫 적용 사례인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은 이번 수상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롯데건설은 ‘순수한 자연과의 조우’라는 주제로 조성된 정원에 숲의 질감과 빛의 흐름을 정원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원 중앙의 수경 시설은 유려한 곡선과 레이어링 기법으로 빛·물·바위를 재해석해 입체감 있는 경관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첫 준공 프로젝트로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린바이그루브를 기반으로 조경 품격과 감성을 동시에 높이며 입주민에게 새로운 가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위원장 송경희 "SKT 과징금 취소소송 적극 대응할 것" "KT엔 적절한 처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4900선 회복, 현대차 14%대 급등
신한카드 시장점유율도 삼성카드에 내줄 판, 박창훈 본업 경쟁력으로 위기 넘는다
한국 증시 밸류업 정책 일본에 '청출어람' 평가 나와, "투자자에 아직 매력적"
유럽연구진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에너지 공급망 장악, 안보 문제될 가능성 커져"
금호건설 올해 '아테라' 관건은 '분양 한파' 천안, 관리형 CEO 조완석 시장 시험대..
네이버 '포털·검색' 추락에 '커머스' 기업 전락하나, 이해진 빅테크에 밀려 '토종 플..
[채널Who] 카드사 패싱 두렵다, 스테이블코인 습격에 삼성카드·국민카드·현대카드 비상
삼성전자 대표 노태문 "AI는 실제 삶에서 도움 돼야, 벤치마크 중요하지 않아"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기후부에 정책 제언, 2030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 담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