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가사1부에 배당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0-21 20: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에 배당됐다.

서울고법은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사건 기록을 송부받은 뒤 21일 오후 가사1부에 배당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가사1부에 배당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이 성울고법 가사 1부에 배당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가사1부는 재판장인 이상주 부장판사와 이혜란·조인 고법 판사가 함께 재판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상주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안산지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18년 청주지법원장, 2023년 수원고법원장을 지냈다.

올해 2월 서울고법으로 복귀해 현재 민사23부와 가사1부 재판장을 맡고 있다.

대법원은 1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1조3808억 원을 지급하라는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포함된 자산을 노 관장 측 기여분에 반영해 재산분할 비율이 과도하게 인정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파기환송심에서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금액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