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 개최,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21 16:3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부발전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 개최,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
▲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0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열린 ‘스탑코드052 작업중지권 선포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남부발전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생의 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남부발전은 20일 부산빛드림본부 대강당에서 ‘스탑코드052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탑코드052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보장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의미한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행사에 앞서 지난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작업중지권을 적극 사용한 근로자를 직접 포상하며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든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작업중지권 대형표지판 제막식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스탑코드052 스티커 부착 △작업중지권 콘텐츠 경진대회 △우수 근로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빛드림본부는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제거한 근로자에게 혜택을 부여하고 작업 중지 이후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호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작업중지권은 단순히 주어진 권리를 넘어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선택이자 조직 안전문화를 진정으로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제부터는 위험 앞에서 혼자 망설이지 말고 동료와 함께 멈추고 해결하고 나가는 문화가 정착돼 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