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고용부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 개최, "연말까지 모든 행정력 총동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1 10:4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가 안전사고 감축을 위해 현황을 살피는 정례회의를 마련한다.

노동부는 20일 세종 산업안전보건본부에서 안전보건감독국장 주재로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부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 개최, "연말까지 모든 행정력 총동원"
▲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이번 회의는 떨어짐, 부딪힘, 끼임 등의 재래형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그동안의 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지방노동관서 48곳의 산재예방지도과장, 건설산재지도과장,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 등 산업안전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노동부는 연말까지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매주 개최해 특별감독 등의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시기별 사고 발생 위험 등을 고려한 집중점검주간 운영, 업종 유형별 세부 점검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분야까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강화, 안전교육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오영민 노동부 안전보건감독국장은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은 높아지는데 여전히 일터에서는 재래형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며 “긴장감을 지니고 실질적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연말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한 집중적 점검·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공간 마케팅 강화, 정의선 '소비자 중심 경영철학' 반영
트럼프 '가자 평화위원회'에 한국 포함 60여 개 국가 초청, 외교부 "검토 중"
현대제철 철근 공장 일부 폐쇄해 생산량 절반으로 줄여, 유휴인력 고용은 유지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비중 13%로 사상 최대치, 기아 1위 테슬라 2위
정부 "국민성장펀드 3년 이상 투자 때 최대 40% 소득공제, 배당소득은 9% 세율"
[오늘의 주목주] '신규 원전 건설 기대' 한국전력 주가 16%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
[2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기소는 검사에게 수..
세계 AI 서버 출하량 올해 28% 이상 성장 전망, 주문형 반도체 기반 AI 서버 비..
금감원장 이찬진 "시장질서 훼손에 공적 개입 불가피, 법과 원칙 따라 대응"
코스피 올해 첫 하락해 488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478.1원까지 상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