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출범 20주년 맞아, 1천 가구에 보금자리 선물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0-20 16:5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출범 20주년 맞아, 1천 가구에 보금자리 선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이 지난 9월 경기 평택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농협의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이 수리농가 1천 호를 돌파했다. 

농협중앙회는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이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농협 임직원들이 농촌의 낡은 집을 보수해주는 작은 손길로 시작된 이 봉사활동은 현재 전국 1천 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1만여 명 이상의 봉사자가 참여한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 봉사활동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주거 취약 농가의 노후 시설물을 수리하는 활동이다. 

초기에는 단순한 개보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단열창호 시공, 수도ᐧ전기 시설 정비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확대돼 실질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형태로 발전했다.

2005년 충북 청원군에서 첫 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한 뒤 2016년 수리농가 500호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누적 1천 호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협중앙회는 봉사활동이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지역 주민 및 지역농협의 농협공동체 복원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의 구심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향후 지역과 연계한 상시 봉사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창립이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양한 분야의 나눔경영을 지속 실시해왔다”며 “농업ᐧ농촌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농업인의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