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한투자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광학솔루션·기판 동반성장 시기 진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0-20 09:3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요 고객사의 제품 수요 확대로, 실적 회복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투자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광학솔루션·기판 동반성장 시기 진입"
▲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0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LG이노텍>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0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LG이노텍 주가는 20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오 연구위원은 “올해 3분기 반가운 실적 회복 기대에, 4분기 성수기 진입도 주목된다”며 “광학솔루션(카메라 모듈), 기판이 동반 성장하는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2025년 3분기 매출 5조2천억 원, 영업이익 2036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8%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것이다.

카메라모듈 고객사인 애플의 신제품 출시와 고성능 제품 비중 증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 연구위원은 “2025년 글로벌 플래그십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8월 누적) 증가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기능 강화로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은 2026년부터 베트남 생산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기존 경쟁 확대와 수요 감소 구간 이후 올해 3분기는 LG이노텍의 첫 반등 시점으로 판단한다”며 “리스크 요인으로 공급망 경쟁 확대, IT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